<물살이의 탈을 쓴 인간> 2024

2050년, AI와 빅데이터 기술의 발달로

인간과 동물 간 의사소통이 가능해짐에 따라

"동물어 통역사"라는 새로운 직업이 생겨나고,

동물권이 중요해지면서

"동물권 변호사"라는 직업이 생긴다.

둘은 점심시간에 함께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