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50년, AI와 빅데이터 기술의 발달로
인간과 동물 간 의사소통이 가능해짐에 따라
"동물어 통역사"라는 새로운 직업이 생겨나고,
동물권이 중요해지면서
"동물권 변호사"라는 직업이 생긴다.
둘은 점심시간에 함께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눈다.
Eco-friendly creations for a sustainable future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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