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 개구리가 노래하는 우물은
모든 엄마들의 걱정으로 만들어졌다.
개구리가 낳은 새는 언제든지 우물에 들려
몸에 딱 맞는 온도의 물 한 모금 얻어 마시고
다시 걱정 없이 날아간다.
Eco-friendly creations for a sustainable future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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